| ‘이젠 주민이 돌린다’…음성군, 도시재생 자립 생태계 구축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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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컨설팅 전폭 지원 |

음성군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연대경제 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이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 중심의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자립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 육성에 나선다.
군은 26일 설성어울림센터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연대경제 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책·정보·전문인력 교류, 홍보·성과 공유, 도시재생 역량 강화 교육·워크숍, 사회연대경제 조직 운영 맞춤형 컨설팅, 연계 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군은 진흥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사회연대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기반을 확실히 다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이 단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과 지역 조직이 주체가 되어 공간과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시장통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 지표 관리 체계를 다져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시재생의 성패는 사업 이후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가꾸고 운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량을 끌어올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