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곡면, 27일부터 임시청사 운영… ‘햇살누리센터’ 건립 박차 | 작성일 | 2026.04.22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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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도서관 1·2층에 둥지… 160억 투입, 신청사 준공 시까지 행정 공백 최소화 |

음성군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운영 홍보 포스터(음성군 감곡면 제공)
충북 음성군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도시재생 인정 사업인 ‘감곡 햇살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감곡면은 현 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신축함에 따라 감곡도서관(감곡면 장감로131번길 8)으로 청사를 옮기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시청사는 도서관 1층과 2층에 마련된다.
1층에는 민원인 방문이 잦은 민원팀과 복지팀이 배치되고 2층에는 총무·맞춤형복지·재무·산업개발팀이 들어선다.
운영 기간은 신청사 준공 시까지다.
면은 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설치, 홈페이지 게시, 안내문 배부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들어설 ‘감곡 햇살누리센터’는 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연면적 3천29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센터는 1층 행정복지센터, 2층 생활문화교육실 및 디지털미디어실, 3층 시니어 헬스실과 어린이 체험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며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