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국토부 공모 도전장 | 작성일 | 2026.01.1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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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주민설명회 개최 무극2리 노후주택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 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총 사업비 96억원 중 국비 50억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세부 사업 내용,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1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착수한 바 있다.
이후 주민 소요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20년 이상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및 나대지를 활용한 마을주차장·소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과제로 도출했다. 또 사업 종료 이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세부 전략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빈틈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이번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국토부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