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방치됐던 공터의 변신” … 음성군,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 작성일 2024.05.31 조회수 454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식 영상

 

음성군은 31일 음성읍 시장통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설성 어울림센터(이하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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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성읍 문화1길 10-1에 위치한 센터는 장기간 공터로 방치돼 주민들의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던 부지를 음성시장 활성화와 인근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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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2년 11월에 신축 공사를 착공해 올해 4월말에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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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를 위해 기존구조물 해체, 실시설계, 토목건축공사 등 설치공사와 각종 인허가 비용 등 총 사업비 86억2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391.14㎡ 규모로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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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지역 아동들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음성시장 인근 방문객과 주민대상 제빵소 운영을 위한 ‘품바빵제작소’, 회의 등 다목적공간으로 활용할 ‘계단형 다목적공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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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청소년과 보호자 교육 상담 등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상적인 학업지원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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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주민회의실’로 조성해 지역주민의 교육과 회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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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설은 시장통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거점사업인 만큼 군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김윤성)가 어울림센터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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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군수는 “음성의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하는 장소가 되고 앞으로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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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른지역언론연대(http://www.bj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