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음성군, 균형발전 · 주거기반 확충...인구 증가 기대 작성일 2024.01.29 조회수 566

1만3856세대 공동주택 추진...올 하반기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 시작

단독·공동주택 분양 · 입주로 점진적인 인구 유입 기대감 높아

성본산단 주거용지 전경

 

음성군이 주거 기반 확충과 균형 발전을 통해 인구 유입을 모색하며 음성시 승격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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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기업 투자유치로 일자리 증가에 따른 주거 수요를 예측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나서고 있다. 그에 따라 공영 및 민간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기준 공동주택 1만3856세대가 승인돼 6551세대가 착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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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공영 3개소(대소·삼성·감곡)· 민간투자 2개소(금왕·맹동)에서 7659세대의 주택 건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음성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56세대를 준공하고 맹동행복주택 295세대가 입주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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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클러스터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998세대를 확보했고,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3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4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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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원남면 보천리 일원 1만6048㎡에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30호, 공동보육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복합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음성 남부지역의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등 농촌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완화돼 청년 세대의 유입으로 지역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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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은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1차 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 해 동안 187개 마을에 14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마을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거양득의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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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344개 마을에 각각 1억원을 지원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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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마을안길 확포장, 농로 정비, 방범용 CCTV와 마을회관 찜질방 설치, 아파트 승강기 교체, 아파트 옥상 방수 등 이 사업을 통해 마을과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정주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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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차 년도 사업에서는 105개 마을에 80억원을 투자해 △인도정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마을회관· 경로당· 공동주택 보수 등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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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대소 삼정 ·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감곡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원남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착공 △소이·생극면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가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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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왕 금빛공감센터·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감곡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 중심 공간을 확충하고, 음성읍·감곡면 도시재생사업의 마무리와 삼성면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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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는 “2030 음성시로 도약을 위해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15만명 달성이 중요하다”며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인구 이탈을 막고, 부족한 주택공급을 위해 공공주택 건설에 힘쓴 노력들이 올해 성본산단 공동주택 준공과 입주로 첫 결실을 맺는 만큼 앞으로 점진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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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성신문(https://www.usnews.co.kr)